새로운 시작 이 블로그를 시작하며. 새로운 시작이 될 이 공간에서 앞으로 희망찬 일이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같은 템포로 요동치지 않는 감정 상태를 유지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유하게 스며드는 블로그가 되길 바래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