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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추천 5

<전시 추천> 바나나를 전시하는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

전시추천 서울전시추천 서울전시 리움미술관전시추천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 : WE 전시기간 2023. 1. 31 - 2023. 7. 16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운영시간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1/1, 음력 설 및 추석 당일 휴무) 주차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진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이 한참 리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2011년 뉴욕 구겐하임 회고 전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카텔란의 미술계 등단 시기인 90년래부터 지금까지 소개된 작품 38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카텔란의 작품들은 보기에 단순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극사실적 조각과 회화가 주를 이루며 대부분 미술사를 도..

전시추천 2023.05.31

<전시 추천> 물방울 작가 김창열 화백을 기리는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미술관 제주도전시 제주도전시추천 제주미술관 제주전시 제주전시추천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가볼만한곳 한림미술관 한림전시추천 한림가볼만한곳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09:00 - 18:00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날, 1/1 휴무) 7-9월 화요일 - 일요일 09:00 - 19:00 한 시간 연장 운영 주차 김창열미술관 주차장 주차(무료) 제주여행 가기 전부터 계획해 두었던 미술관 투어입니다. 제주를 가면 꼭 가야지 하고 못 갔던 곳인데, 이 좋은 곳을 이제서야 와봤다는게 후회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김창열 화백(金昌烈, Kim Tschang-Yeul, 1929.12.24일 ~ 2021.1.5)은 초기에는 추상화 위주의 작업을 하였으나 72년부터 물방울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물방..

전시추천 2023.05.26

<서울 전시 추천> 국립현대미술관 페터 바이벨 :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

서울전시 국립현대미술관전시 국현미전시 전시추천 서울전시추천 페터 바이벨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기간 23. 2. 3 - 23. 5. 14 운영시간 매일 10:00 - 18:00 (수요일, 토요일 21:00까지 연장 운영) 주차 미술관 주차장 주차 가능 공영주차장임 미디어 개념미술 작가로 잘 알려진 페터 바이벨(1944~2023)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 전시입니다. 페터 바이벨은 1960년대부터 예술가이자 큐레이터, 이론가로 활동하며 미디어 아트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70여 점을 예술행동, 퍼포먼스, 사진, 언어분석, 글쓰기, 시, 비디오, 확장영화, 컴퓨터 기반 설치 작업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시추천 2023.05.11

<전시추천> 63빌딩에서 전시와 전망까지 볼 수 있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서울전시추천 서울전망대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아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63빌딩 60층 전시 기간 2022년 12월 9일 - 2023년 10월 29일 운영 시간 매일 10:00 - 20:00 (운영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무료 입장 기준 : 36개월 미만 (증빙서류 지참 필수/미지참시 소아요금적용) 주차 아쿠아플라넷 / 63아트 중 1개 업장 이용 시 : 2시간 무료 2개 업장 이용 시 : 3시간 무료 꼭! 그라운드(B1층) 에서 주차인증 시간 초과 시 15분당 1천원(현금 결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도대체 맥스 달튼이 누구야? 라는 분들이 많을 실 것 같습니다. 맥스 달튼(1975 ~ )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본인이..

전시추천 2023.04.07

전시추천 -> 그라운드시소 서촌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The anonymous project

전시추천 그라운드시소 서촌 22.11.25 FRI - 23.04.02 SUN The ANONYMOUS PROJECT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아마추어 사진 컬렉션 디렉터 리 슐만이 몇 년에 걸쳐 시장, 빈티지 셀러로부터 하나둘씩 수집하기 시작한 컬러 슬라이드 1940-1980년대에 걸친 주로 미국과 영국의 이름 모를 이들이 담은 일상 모습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일상이지만 의외로 공감대가 있고 보기에 편안한 전시 중 하나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전시가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되어있어 일상을 담은 평범한 사진이지만 그 속에서의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색다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무채색의 일상 속에서 다양함을 채워 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바쁜 일..

전시추천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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