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IM입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 마인드셋과 관련한 주제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요즘과 같은 상승 불장에서는 주식 투자에 관련하여 관심이 정말 하나도 없었던 사람도 주식 투자에 많이 뛰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누구는 얼마 투자해서 얼마 벌었네, 누구는 이런 걸 한다는데 너는 안하냐 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게 꼭 손해를 보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꼭 남들은 무슨 축제다 하고 놀러가는데 나 혼자만 집에 남아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이것이 소외, 불안 증후군 일명 포모 증후군입니다.
Point.1 AIM이 알아본 포모 증후군이란?
Fear Of Missing Out의 앞글자만을 따서 FOMO 증후군이라 부르는데요, 일종의 고립 공포감이라고 합니다.
원래 유행에 뒤처지기 싫어 남들이 사는 물건을 따라 사는 사람의 심리나 일부러 공급량을 줄여 소비자를 조급하게 만드는 마케팅에서 비롯된 개념이라고 합니다.
다들 그런 경험은 있지 않나요?
딱히 고장나지도 않은 핸드폰을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거나 버터떡, 두쫀쿠가 품절될까봐 조급하게 사러간 적이 다들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 포모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Point.2 포모가 AIM과 같은 초보투자자의 계좌를 망치는 과학적인 이유
인간은 초조함을 느끼면 뇌의 이성적인 부분을 판단하는 전두엽이 마비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나도 주식 투자에 들어가야 한다고 이성과 본성이 싸우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뇌동매매라고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분석 없이 남들 사는 것에 휩쓸려 뇌가 동조되는 상황에서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 과학계의 말에 따르면 남이 나만 빼고 돈을 버는 행위가 단순한 부러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통증이라고 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데요, 그저 부러움으로 인한 충동적인 투자인줄 알았더니 생존을 위협하는 듯한 통증이라니 꽤나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납치되는 상황을 뜻하는 말인 하이재킹이 뇌 하이재킹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뇌가 납치가 되었으니 이성적인 기능이 당연히 제대로 작동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남들이 올리는 수익 인증글 때문에 요즘에 난리죠?
언제 어떤 주식을 매매했는데 수익률이 어떻네 하면서 SNS에 올라오는 게시글들이 요즘 상승장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이런 글들을 볼 때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잉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도파민을 생성하기 위해서 착각이라는 걸 하게 된다고 하는데 막 급등하는 주식이나 남들이 사서 수익을 올렸다는 종목을 보면 나도 저걸 사면 이 고통이 끝날 것 같다고 믿으며 좋지 않은 타이밍에 종목을 매수해 물리는 결과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리게 되면 그 손해를 메꾸기 위해서 손절 타이밍을 놓치게 되며 결국 가장 아래에서 투매하는 손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Point.3 AIM이 포모를 견제하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법
AIM이 항상 블로그 결론에 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투자를 공부하고 그 흐름을 공부해서 투자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AIM은 가능하면 장기 투자 하는 방법을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은 항상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막의 열기처럼 불장일 때도 있지만 북극이나 남극보다 훨씬 더 얼어붙은 하락장일 때도 많은게 주식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 여의 시간 동안 애플이라는 종목을 보유하며 견뎌온 결과가 1년에 약 17%의 수익이라는 것, 그 애플 주식을 사기 위해서 애플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이미 써본 사람이었고 그 회사의 미래를 보기 위해 공부했다는 것, 그리고 애플이 시장에서 어떠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던 것이 결국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장이 아무리 빠르게 흘러가도 자기만의 페이스가 있어야 본인의 투자금을 잃을 리스크가 크게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빠른 흐름을 타서 빠르게 돈을 벌려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에서의 수익은 분명 제가 생각하는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
AIM의 생각으로는 투자는 결국 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과의 수익률 경쟁에 치우치는 투자를 하는 순간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내 자금의 정도를 확실히 파악하고 무리가 없는 선에서의 투자를 해야 시장의 흐름이 정확히 보이고 투자라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본인이 사려는 기업에 대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 공부 하나로 투자 수익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AIM의 다른 글>
[AIM의 투자공부] 매도 사이드카 터진 폭락장에서 대가들은 무엇을 할까?
[AIM의 투자공부] 매도 사이드카 터진 폭락장에서 대가들은 무엇을 할까?
안녕하세요? AIM입니다.오늘 MTS를 켜자마자 보였던 파란불 때문에 다들 심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패닉이 아닌 왜 지금 시점에 계좌가 파래졌는지, 왜 매도 사이드카
aim122333.tistory.com
<투자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투자 기록 및 공부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테크 공부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IM의 투자공부] AIM이 지금같은 출렁이는 하락장에 하는 멘탈 관리법 3가지 (1) | 2026.06.27 |
|---|---|
| [AIM의 투자일기] 5년 여간 장기보유 한 애플 매도 후 AIM이 한화오션을 선택한 이유 (0) | 2026.06.25 |
| [AIM의 투자공부] 데이터센터에 필수인 AI 서버, 도대체 왜 비쌀까? (0) | 2026.06.23 |
| [AIM의 투자공부] AI 데이터센터 전망 그리고 전력망, 액체 냉각 기술 AIM 스타일로 완벽 정리 (0) | 2026.06.22 |
| [AIM의 투자공부] 9,000 코스피 시대의 낙수효과: 소외되는 코스닥 2,000 시대를 꿈꿀 수 있을지에 대한 AIM의 생각 (0) | 2026.06.21 |